레오 14세 교황이 9월 25∼28일 프랑스 방문 기간에 파리 샹젤리제 거리에서 미사를 집전할 예정이라고 로랑 윌리크 파리 대주교가 밝혔다.
교황은 파리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만나고, 9월 27일에는 기독교 성지 순례자들이 많이 찾는 남서부 도시 루르드를 방문해 야외 미사를 집전할 예정이다.
레오 14세의 프랑스 방문은 최근 스페인 방문에 이은 것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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