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미국과 이란이 군사적 긴장 고조를 유발할 수 있는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호르무즈 해협에 통신채널을 구축했다고 이란 국영 프레스TV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이란 협상단 수석 대표인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 의장은 지난 22일 스위스 일정을 마무리하면서 이란 매체에 "조정 메커니즘을 수립하는 합의에 이르렀다"고 밝힌 바 있다.
카젬 가리바바디 이란 외무차관은 이날 성명을 내고 "모호한 협의, 병행 항로나 이란의 연안국 역할을 고려하지 않은 결정 등으로는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한 통항이 보장될 수 없다"고 경고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