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연은 이날 8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출전, 3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김태연은 채은성이 1군에서 자리를 비운 직후부터 이날 SSG전까지 41경기 타율 0.336(146타수 49안타) 4홈런 16타점 OPS 0.902로 펄펄 날았다.
한화는 김태연이 채은성의 공백을 훌륭하게 메워준 덕분에 채은성을 급하게 1군에 부르지 않아도 될 여유를 가질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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