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강선우 의원의 1억원 '공천 헌금' 재판에서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김병기 무소속 의원에게도 돈이 들어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 쇼핑백을 전달했다는 취지의 법정 증언이 나왔다.
A씨는 김 의원과 김 전 시의원 등 3명이 중국집인지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 장소에서 만났으며, 당시 김 의원이 쇼핑백을 끌어안고 있었다는 취지의 내용을 수행비서로부터 들었다고 설명했다.
검찰이 "김 의원이 차 안에서 쇼핑백을 끌어안고 있었다는 것이냐"고 묻자, A씨는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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