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관영 매체 환구시보는 26일 중국과 EU가 이번 주 경제·무역 문제에 관한 집중적인 협의를 진행했고, 중국-EU 무역·투자 협상 메커니즘 첫 회의 준비를 했다고 보도했다.
환구시보는 "EU는 한편으로는 중국과 대화하기를 원한다고 밝혔으나, 다른 한편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성의가 부족했고, 심지어 더 많은 무역 제한 조치를 동시에 준비하고 있었다"며 "이는 중국-EU 무역·투자 협상 메커니즘 첫 회의 전망이 어두워질 수 있다는 우려를 낳았다"고 전했다.
또 "파악된 바에 따르면 중국은 줄곧 EU와의 협상·대화에 힘썼으나, 언제든 단호하고 필요한 반격을 할 준비 역시 잘 해뒀다"면서 "이런 배경 속에 중국과 EU의 경제·무역 관계 상황은 더 복잡해지는 듯 보이고, 양측의 무역 갈등은 더 심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