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강 희망이 아직 남아 있다면, 황인범(30·페예노르트)의 체력을 고려해야 한다.
세 경기를 합쳐 총 3만2488.1m를 기록하며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많은 활동량을 보였다.
황인범은 세 경기 내내 중원에서 가장 넓은 활동 반경을 소화하며 공수 연결고리 역할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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