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최근 강진이 발생한 베네수엘라에 위로를 전하며 구호·복구에 도움을 제공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시 주석은 "베네수엘라에 강한 지진이 발생해 엄중한 인명 피해와 재산 손실이 발생했다는 소식을 듣고 놀랐다"며 "중국 정부와 인민을 대표해 사망자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고, 유가족과 부상자들에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한다"고 했다.
이어 시 주석은 "중국은 베네수엘라의 재난 구호 및 재건에 도움을 제공할 것"이라며 "베네수엘라 정부의 인도 아래 베네수엘라 인민이 조속히 재난을 극복하고 터전을 재건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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