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재무부’ 문서 위조해 법원 제출…사기 일당 구속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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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재무부’ 문서 위조해 법원 제출…사기 일당 구속 기소

사기 혐의로 재판을 받던 중 해외 기관 명의 문서를 위조해 법원에 제출하고 피해자를 허위 고소한 일당이 추가 범행까지 적발돼 구속 기소됐다.

검찰에 따르면 A씨 등은 2023년 3월 해외 국제금융사기 조직원들과 공모해 미국 재무부와 영국 국립범죄수사청(NCA), 미국 트루이스트은행 명의의 문서를 위조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이와 함께 A씨 일당이 또 다른 피해자(사망)에게서도 2억2천만원을 가로챈 사실을 추가로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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