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총리 "민주당 1인 1표제, 최악 땐 조합장 당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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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민주당 1인 1표제, 최악 땐 조합장 당 될 것"

이어 더불어민주당이 지도부 선거에서 당원 1인 1표제를 적용하는 것에 대해 "우리가 지향하는 당원 주권과 1인 1표와 완전 경선은 최악의 경우로 간다면 그것은 제대로 된 역사적 뿌리가 있는 정당이 아니라 조합장 당이 돼 버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김 총리는 "100년 정당을 지향하는 역사와 뿌리가 있는 민주당이라면 그냥 당원 주권과 1인 1표를 주장하는 것을 넘어 그것이 어떻게 진정한 것이 돼야 하는지 설계하고 만들어 내는 것이 진정한 당이라고 생각한다"며 당원 주권은 더 많은 정보와 토론, 권한, 의무를 보장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민주당은 정말 변해야 하고, 대대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며 "지금 이대로 가면 민주당은 시대에서 완전히 떠내려간다.20대 30대와 대화하지 못하면 그냥 떠내려가는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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