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형은 KBS 드라마 '꼭지' 촬영 현장에서 처음 만난 원빈이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불명확한 발음으로 대본을 읽었다고 전했다.
박근형은 그 자리에서 머리를 당장 자르라고 강하게 질책했고, 원빈은 다음 촬영에 짧게 머리를 자르고 발음까지 가다듬은 채 나타났다고 한다.
"작품이 안 들어온다"…원빈이 직접 밝힌 공백의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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