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부동산 대가성 특혜' 의혹에 울컥…"제가 무슨 대가를 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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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부동산 대가성 특혜' 의혹에 울컥…"제가 무슨 대가를 받나"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국민의힘이 한 후보자 오피스텔 저가 임대·매매 의혹을 제기하고, 오피스텔을 매입한 미용실 원장에 대해 "권양숙 영부인을 담당했다고 한다"며 "대가성 특혜 제공으로 보인다"는 주장까지 제기했다.

한 후보자는 "오피스텔이 (정상 가격에) 나가고 있지 않았다"고 해명했지만, 김 의원은 "(매입자는 한 후보자와) 예전부터 알던 사람"이라며 "이 원장은 어떤 이력이 있나 봤더니 대통령 영부인 담당을 했다고 한다"고 했다.

더불어민주당도 강력 반발했다.민주당 이소영 의원은 김희정 의원의 질의가 끝난 직후 "우리 청문회의 수준이 부끄럽다"며 "오피스텔을 (임대)하면서 누구 머리를 손질했는지까지 알아야 하는가"라고 지적했다.그는 "대가성 특혜? 영부인 머리를 손질하신 분에게 임대료를 싸게 주면 총리 후보자가 이익을 얻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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