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희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맥콜·모나 용평 오픈 위드 SBS 골프 첫날 단독 선두로 치고 나서며 통산 4승째를 향한 첫걸음을 가볍게 내디뎠다.
10번 홀(5)과 13번 홀(파4)에서 잇달아 버디를 낚은 노승희는 15번 홀(파4) 버디를 잡아내 김민솔과 공동 1위에 오른 뒤 16번 홀(파4)에서 5.4m 버디 퍼트를 떨어뜨려 단독 선두를 꿰찼다.
시즌 3승째를 노리는 '상금랭킹 및 신인왕 포인트' 1위 김민솔도 이날 버디 8개에 보기는 1개로 틀어막고 7언더파 65타를 기록하며 우승 경쟁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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