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 현장] “‘제대로’ 된 도서전을 위해”…‘공공성 회복’ 외친 서울제대로도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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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 현장] “‘제대로’ 된 도서전을 위해”…‘공공성 회복’ 외친 서울제대로도서전

이에 참가 기회를 얻지 못했거나 문제의식에 공감한 출판인들이 도서전의 ‘공공성 회복”을 요구하며 서울제대로도서전을 준비한 것이다.

서울제대로도서전에 참가한 한 출판사 관계자는 “5~6년 전부터 계속 서울국제도서전에 참가해 왔는데 올해에는 탈락했다”며 “처음에는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했지만, 다른 출판사 대표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니 그림책 출판사와 소규모 출판사 위주로 탈락했다는 얘기가 많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울제대로도서전은 서울국제도서전과 형태상 크게 다르지는 않지만 공정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서울국제도서전이 하루빨리 시민과 출판계의 품으로 돌아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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