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만에 진찰료 오르고, 중증수술 야간·응급 땐 5.5배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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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만에 진찰료 오르고, 중증수술 야간·응급 땐 5.5배 보상

같은 중증수술이라도 야간·휴일에 권역응급의료센터를 통해 응급으로 입원한 환자에게 시행할 경우 수가가 최대 5.5배 수준으로 높아진다.

심장질환자에게 동맥류절제술을 시행할 때 예정된 수술은 현행 525만 원에서 630만 원으로, 야간·휴일 응급수술은 현행 2,360만 원에서 3,470만 원으로 대폭 오른다.

종합병원 이상 의료기관의 전신마취 수가는 현행 대비 50% 인상(기관 내 삽관 50%, 마스크 30%, 감시하전신마취 10%)되고, 1,600개 중증 수술·시술과 동반되는 마취의 야간·공휴 가산은 현행 100%에서 150%로 강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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