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해 강한 브로콜리 신품종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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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해 강한 브로콜리 신품종 찾는다

제주도가 병해에 강한 브로콜리 신품종 발굴에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병해에 강한 브로콜리 유전 자원을 발굴하기 위해 ‘유전자(DNA) 분자마커’를 활용한 연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정권문 농업기술원 연구사는 “기후변화로 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병저항성 품종 개발은 안정적인 농업 생산을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분자마커 기반 육종 기술을 더욱 고도화해 농가 현장에 도움이 되는 우수 품종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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