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무상급식예산 3.5조원 삭감 검토…대상자도 20%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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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무상급식예산 3.5조원 삭감 검토…대상자도 20% 감축

인도네시아 정부가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의 핵심 정책인 무상급식 사업 예산을 3조원 이상(15%) 줄이고 대상자도 20% 이상 감축하는 구조조정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6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무상급식 사업 책임 부처인 국가영양청은 이 사업의 비효율적인 부분을 파악했다며, 올해 사업 예산 268조 루피아(약 23조1천억원)에서 최소 15%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두 소식통이 전했다.

정부가 이 같은 조치를 통해 출처 불명 자금을 다난타라에 유치하는 길을 터주려는 의도를 다난타라 관계자들도 알고 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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