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축구대표팀의 베테랑 수비수 나가토모 유토(39·FC도쿄)가 또 하나의 월드컵 역사를 새로 썼다.
아시아 선수 최초로 월드컵 본선 5회 연속 출전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며 일본의 32강 진출에 힘을 보탰다.
이날 출전으로 나가토모는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을 시작으로 2014 브라질, 2018 러시아, 2022 카타르, 2026 북중미 월드컵까지 무려 5회 연속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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