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학생 골프선수 학부모들이 인천시골프협회의 랭킹 포인트 반영 지연으로 학생 선수들이 주요 대회 출전 기회를 잃고 있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26일 인천시골프협회 등에 따르면 지난 2월 올해 사업계획을 통해 ‘제39회 인천시골프협회장배 학생골프선수권대회’와 ‘제3회 드림파크CC 사장배 학생골프선수권대회’ 등 2개 대회 성적을 대한골프협회(KGA) 랭킹 포인트로 부여하겠다고 공지했다.
학부모들은 이번 포인트 미반영으로 일부 선수들이 ‘신한동해오픈’ 출전 기회를 이미 놓쳤고, 포인트 반영이 계속 늦어질 경우 ‘한국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와 ‘송암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등 주요 대회 출전도 어려워질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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