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제주지사는 폐회사에서 "이번 제주포럼에서 평화와 번영을 위한 새로운 협력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차기 유엔 사무총장 후보들이 한자리에 모여 비전을 공유함으로써 제주포럼이 세계 외교 무대의 주요 플랫폼으로 한 단계 더 도약했음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외교부가 공동 주최로 참여하면서 제주가 축적해온 평화와 협력의 경험을 국가적·국제적 의제로 발전시키는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했다"며 "제주도는 지난 21년간 쌓아온 평화와 협력의 자산을 바탕으로 제주를 세계와 연결하는 평화협력의 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제주도는 폐회식에서 향후 10년의 평화 청사진을 담은 '제주 세계평화의 섬 비전 2035 선언문'을 발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