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이 훈련 강도와 전술 변경 요청” 우루과이, 스페인전 앞두고 분열설…“한 달 안에 감독 떠난다” 전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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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이 훈련 강도와 전술 변경 요청” 우루과이, 스페인전 앞두고 분열설…“한 달 안에 감독 떠난다” 전망까지

브라질 ‘글로보’는 “우루과이 내부 분위기가 뜨겁다”라며 “페데리코 발베르데, 세르히오 로체트 등을 비롯한 선수들이 마르셀로 비엘사 감독에게 반발했다.훈련 방식과 경기 운영 방식을 바꿔 달라고 요구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이 그룹엔 마누엘 우가르테와 로드리고 벤탄쿠르도 포함돼 있었다.선수들은 비엘사 감독을 직접 불러 대화를 요청했다.모두가 훈련 강도에 불만을 나타냈다.그 때문에 준비 과정에서 선수들이 부상을 입었다고 말했다”라고 밝혔다.

매체는 “선수단은 스페인전에선 낮은 수비 블록을 형성한 뒤 역습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경기하고 싶다는 뜻도 밝혔다.이에 비엘사 감독이 반응해 회의를 소집했다.그는 상대를 거울처럼 맞대응하는 방식으로 경기하는 게 자신의 의도라고 설명했다”라고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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