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열린 ‘제1차 미래사회보장포럼’의 포문을 연 제1세션은 인공지능(AI)이 불러올 미래 사회의 암울한 이면과 이를 방어하기 위한 사회보장 제도의 과감한 혁신에 초점이 맞춰졌다.
김 위원이 꼽은 첫 번째 위험은 ‘글로벌 디지털 노동의 제도적 배제’다.
더 나아가 김 위원은 일자리가 사라지는 '탈(脫)노동 사회의 도래'와 '인간 관계 및 사회권 개념의 변화'를 심각한 장기적 위협으로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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