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열린 국민의힘 서울시당 6·3 당선자 워크숍은 이번 선거의 승부처였던 '서울 수성'을 자축하면서도 여당에 광역·기초의회 다수 의석을 넘겨준 데 대한 우려의 분위기가 읽혔다.
이날 워크숍에는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서울 지역 구청장 8명·시의원 38명·구의원 203명과 배현진 서울시당위원장, 권영세·나경원·고동진·박정훈 의원 등이 참석해 지선에서의 노고를 격려하고 결의를 다졌다.
용산구를 지역구로 둔 권영세 의원은 "오 시장이 당선돼서 다행이지만 서울 전체 시의원이 70∼80여명에서 30여명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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