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에 국제구호단체 긴급지원…월드비전 750억원 투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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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에 국제구호단체 긴급지원…월드비전 750억원 투입(종합)

베네수엘라를 강타한 규모 7.2와 7.5의 연쇄 강진으로 인명 피해와 인도적 위기가 커지면서 국내외 구호단체들이 피해 아동과 이재민을 위한 긴급 지원에 잇달아 나섰다.

월드비전 본부는 긴급구호 최고 단계인 '카테고리3'을 선포했다고 한국 월드비전이 26일 밝혔다.

월드비전은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피해 현황과 인도적 지원 수요를 조사하는 한편, 식량안보·영양, 식수·위생, 아동보호, 심리·사회적 지원을 중심으로 긴급구호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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