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관매직' 김건희 징역 7년…변호인 측 "항소 검토"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매관매직' 김건희 징역 7년…변호인 측 "항소 검토"

각종 청탁을 대가로 정재계 인사에게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김건희 여사에게 징역 7년이 선고되자, 김 여사의 변호인단은 "법리적 측면과 사실 관계 측면에서 충분히 다퉈볼 여지가 있다"며 항소 의사를 밝혔다.

이날 재판을 마친 뒤 법정에서 나온 김 여사 측 채명성 변호사는 "재판부가 유죄 논리를 구성하는 데 있어서 '호의적 성격의 선물'이라든지 '청탁의 범위'를 과도하게 해석한 측면도 있고, 유리한 정황과 불리한 정황이 있었는데 저희한테 불리한 정황을 확대하신 것 같다"며 "판결문을 검토한 후에 항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채 변호사는 "김 여사는 영부인의 지위에서 선물을 받아 경솔한 처신을 했다는 점을 일관되게 반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