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이재명 대통령 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모스 탄(한국명 단현명) 미국 리버티대 교수를 비공개 소환 조사한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탄 교수는 24일 오후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국정지 만료 후 거취에 대해 "가족이 있는 미국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경찰이 명예훼손 혐의가 성립한다고 판단하거나 추가 조사 필요성이 있다고 보면 신병 확보를 위해 출국정지 기간을 연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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