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매관매직' 의혹 1심 징역 7년…"영향력 알선 대상 삼아 금품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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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매관매직' 의혹 1심 징역 7년…"영향력 알선 대상 삼아 금품수수"

김건희 여사가 공직 인사와 사업상 편의 제공 등 청탁을 대가로 고가 귀금속과 명품 시계, 미술품 등을 수수했다는 이른바 '매관매직' 의혹 사건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김 여사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겨진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은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김 여사는 2022년 3~5월 이 회장으로부터 사업상 편의 제공과 맏사위 박성근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 인사 청탁 명목으로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와 귀걸이 등 1억380만원 상당 금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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