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 4년 임기를 마무리하는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이 26일 중구청 월디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마지막 중구청장이자 인천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새 역사를 시작하는 영종구·제물포구의 발전을 위한 밀알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특히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오는 7월 1일 영종구와 제물포구로 새롭게 거듭나는 인천 중구의 역사적인 마지막 구청장이자 10대 중구청장으로서 임무를 완수하고 떠나는 자리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었다.
또한 “영종구·제물포구의 출범은 더 높은 도약을 위한 기회”라며 “중구의 이름은 역사 속으로 새겨지지만, 우리가 함께 만든 변화의 DNA는 양 구의 새로운 미래에서 더욱 찬란하게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파이낸셜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