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대 울산광역시교육감 당선인 인수위원회는 외솔 최현배 선생의 고향인 울산의 정체성을 살리고, 학생들이 일상에서 우리말의 가치와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인수위원회 산하에 ‘우리말 위원회’를 운영한다.
위원회는 인수위원회가 검토하는 정책과 공약에 사용된 외래어와 외국어 표현을 쉽고 바른 우리말로 다듬고 순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조용식 당선인은 “외솔 최현배 선생의 정신이 살아있는 울산에서 우리말과 한글의 가치가 교육 현장 속에 더욱 깊이 뿌리내릴 수 있게 하겠다”라며 “쉽고 간결한 우리말로 울산교육의 정책을 널리 알리고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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