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중앙동 문화골목 골목형상점가 신규 지정···9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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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중앙동 문화골목 골목형상점가 신규 지정···9번째

26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이번 지정을 통해 서귀포시에서는 9번째 골목형상점가가 탄생하며, 중앙동 골목상권 활성화와 더불어 모두에게 열린 상점가 구축에 새로운 동력을 얻게 됐다.

안유환 상인회장은 "서귀포시와 중앙동 도시재생센터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어 상인회가 꿈꾸던 비전을 구체화할 수 있게 됐다"라며 "옛 골목의 따뜻한 추억을 살리고, 노약자와 장애인 등 모두가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문화가 있는 열린 골목상점가'를 만들어 상인들과 중앙동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중앙동 문화골목이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서 지역 소상공인의 성장 기반이 마련되고 상권에 활력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상인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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