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에서 규모 7.0이 넘는 연쇄 강진으로 많은 사상자가 나온 가운데 '지진 위험지대'로 분류되는 튀르키예에서도 최근 활성단층이 크게 늘었다는 분석이 나와 경계심을 키우고 있다.
가지대학교 소속 지진 전문가인 쉴레이만 팜팔 교수는 일간 휘리예트에 "튀르키예의 거의 모든 지역이 지금 지진 위험에 노출돼 있다"며 "10년 내로 활성단층 숫자가 1천개를 넘기더라도 놀랍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스탄불공과대학교(ITU)의 마르마라활성단층위험응용연구센터(MATAM) 연구진도 마르마라해에 지층 에너지가 오랫동안 쌓였다며 규모 7.8의 지진이 날 가능성을 거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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