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스타그램과 스레드, 유튜브 등 SNS에서는 홍명보 감독을 생성형 AI로 합성한 조롱 영상이 잇따라 공유되고 있다.
직장인 홍서희 씨(29·여)는 "어제 경기는 어떻게 이렇게 무기력하게 질 수 있는지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로 실망스러웠지만 AI를 활용해 만든 영상으로 감독을 비판하는 것과 실제 하지 않은 말과 행동을 만들어 조롱하는 것은 다른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생성형 AI가 너무 쉽게 사용되다 보니 이런 영상이 계속 만들어지고 퍼지는 것 같아 걱정된다"며 "풍자와 비판은 가능하지만 사실처럼 보이게 만드는 콘텐츠는 선을 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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