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돌풍 없다…'국내 톱3' 조명우·허정한·김행직, 남원당구선수권 8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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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돌풍 없다…'국내 톱3' 조명우·허정한·김행직, 남원당구선수권 8강 진출

'국내 랭킹 톱3' 조명우(1위·서울시청), 허정한(2위·경남), 김행직(3위·전남/진도군청)이 남원당구선수권 8강에 안착했다.

26일 전북 남원시 종합스포츠타운 체육관에서 열린 '2026 남원전국당구선수권대회' 3쿠션 남자 개인전 16강 결과, 조명우, 허정한, 김행직을 비롯해 서성호(대구), 이정희(시흥시체육회), 김동룡(서울), 이범열(시흥시체육회), 송현일(안산시체육회) 등이 8강에 올랐다.

황정석 역시 4이닝 6점, 8이닝 5점을 올리며 11:7, 19:15까지 추격했으나, 거침없이 몰아치는 조명우의 공격을 막아내기에는 역부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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