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전쟁 종전이 합의되면서 현재 걸프 산유국의 원유 수출량이 전쟁 이전의 최소 75% 수준까지 회복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우선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통과하는 이란과 비(非)이란산 원유가 있고, 다른 한편에는 사우디와 UAE의 우회 수출량을 통한 물량이 존재한다.
블룸버그는 사우디와 UAE가 각각 홍해 얀부항과 호르무즈 해협 외곽의 푸자이라항을 통해 전쟁 중에도 원유 우회 수출을 계속한 것도 수출량 회복에 큰 도움이 됐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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