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경쟁위원회 정기회의에 수석대표로 참석해 한국의 주요 법 집행 성과와 제도개선 방향을 세계 경쟁당국과 공유했다.
주 위원장은 회의 기간 동안 담합 사건 인지, 경쟁제한적 정보교환, 디지털 시장 및 의료 부문 경쟁 정책 등 다양한 의제에 참여해 공정위의 선진적인 규제 사례를 소개했다.
한편 공정위에 따르면 주 위원장은 OECD 경쟁위 부의장으로서 의장단 회의를 이끌며 한국의 관심 주제인 ‘애크하이어(Acquihires·인력인수)’가 향후 논의 의제로 선정되도록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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