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부는 김 여사가 여러 청탁을 알선해 주는 대가로 약 3억원어치 금품을 받았다는 공소사실을 전부 유죄로 판단했다.
특검에 따르면 김 여사는 2022년 3~5월 서희건설 이봉관 회장으로부터 사업상 편의 제공과 맏사위 박성근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의 인사 청탁을 대가로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와 귀걸이 등 1억380만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는다.
이에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은 지난달 열린 결심공판에서 김 여사에게 징역 7년 6개월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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