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훈이 2026 한국프로골프(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2부 투어)에서 시즌 첫 승을 달성하며 통합포인트와 상금 부문 1위로 올라섰다.
정재훈은 25일과 26일 충남 태안의 솔라고 컨트리클럽 라고 코스(파71)에서 열린 데이비드골프 투어 10차전(총상금 1억원)에서 이틀 동안 보기 없이 버디 13개를 잡아내 합계 13언더파 129타로 우승했다.
정재훈은 "올 시즌 데이비드골프 투어 통합포인트 10위에 들어 2027시즌 KPGA 투어 시드를 따내는 것이 목표"라며 "남은 10개 대회에서 우승을 추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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