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서면 축사를 통해 "지금 세계는 다방면에 겹겹으로 싸인 복합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정부는 세계정세에 대응한 전략적 사고와 시대 흐름에 기민하게 대처하는 실용적 국익 외교로 그 해법을 찾고자 한다"고 말했다.
개회식에서 정관계 주요 인사들은 격변하는 국제질서 속에서 국익과 평화에 초점을 맞춘 실용적 외교로 위기를 돌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의장은 또한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4강과 원칙 있는 실용외교로 한반도 주변 환경을 우리가 유리하게 만들어가야 한다"며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대해서 국제사회의 연대와 지지를 끌어내고 한반도 평화와 세계 평화 만들어가는 데 있어 외교적 공감대를 넓혀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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