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추행 벌금형 유재환, 항소심 아직인데 활동명 바꾸고 뜻밖의 '근황' 전해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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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추행 벌금형 유재환, 항소심 아직인데 활동명 바꾸고 뜻밖의 '근황' 전해졌디

강제추행 혐의로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은 작곡가 겸 가수 유재환이 활동명을 바꾸고 가요계에 복귀했다.

그는 싱어송라이터 윤지유와 함께 2인조 밴드 '로즈(ROSE)'를 결성하고 지난 12일 신곡 '파도보다 빨리'를 발매하며 공식적인 음악 활동을 다시 시작했다.

2008년 곡 '아픔을 몰랐죠'를 통해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딘 유재환은 2015년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서 방송인 박명수의 작곡가로 출연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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