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앞으로 다가온 노동감독 지방위임…전문성·수용성 우려 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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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앞으로 다가온 노동감독 지방위임…전문성·수용성 우려 넘을까

사업장 감독 권한의 지방정부 위임이 6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정부가 본격적인 점검에 나섰다.

고용노동부는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권창준 차관 주재로 '지방정부 감독 준비상황 점검 회의'를 열고 지역별 지방감독 준비상황과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권창준 노동부 차관은 "지방감독은 중앙과 지방이 함께 취약노동자를 보호하고 영세사업장의 노동질서 준수와 산재 예방을 이끄는 새로운 전환점"이라며 "각 지방노동관서는 지방정부의 조직 신설과 인프라 구축 자문, 교육·멘토링 등을 전폭 지원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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