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을 통보한 여자친구를 폭행하고 흉기로 찔러 살해한 20대 남성이 구속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 보완수사 결과, 이 남성은 사전에 살해를 계획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9일부터 보완수사에 착수한 검찰은 경찰에서 확보한 신고내역과 폐쇄회로(CC)TV 등 다수의 증거자료를 검토하고, 휴대전화 포렌식과 통합심리분석(임상심리평가) 등을 적극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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