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51% ‘취임 후 최저’···부동산·고환율이 발목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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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51% ‘취임 후 최저’···부동산·고환율이 발목 잡았다

6·3 지방선거 직후 처음으로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취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23∼25일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 긍정 평가는 2주 전 조사보다 6%포인트(p) 급락한 51%로 집계됐다.

한국갤럽은 “이번 주는 정당 지지 구도 변화 없이 대통령 직무 평가만 달라졌다”며 “지방선거 직후 직무 부정 평가 이유로 가장 많이 지적된 선관위 문제는 현재 국정조사 진행 중이고, 이번 주는 다시 경제와 부동산 이슈가 최상위에 자리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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