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허가 녹용 절편' 유통업자들, 추가 이익 꿀꺽…줄줄이 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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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허가 녹용 절편' 유통업자들, 추가 이익 꿀꺽…줄줄이 처벌

의약품 제조업 허가 없이 녹용절편을 제조한 업자로부터 제품을 구입한 뒤 되팔아 이익을 챙긴 유통업자들이 유죄를 선고받았다.

한 유통업자는 2022년 3월부터 2024년 10월까지 98차례에 걸쳐 1억2132만5000원 상당의 무허가 녹용절편 276근을 구입해 1억3345만7500원에 판매한 혐의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세 번째 사건의 유통업자와 법인도 2022년 2월부터 2025년 2월까지 157차례에 걸쳐 3억7937만1000원 상당의 녹용절편을 사들여 판매한 혐의로 각각 벌금 2000만원과 1000만원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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