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한 자치단체 봉사자들이 홀로 사는 노인들을 정기적으로 살피는 돌봄 활동 중 집 안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노인을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대전 서구에 따르면 도마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지기' 봉사자들은 전날 '살핌온(ON) 생활돌봄 사업' 대상자인 A(83)씨에게 도시락과 생필품을 전하기 위해 그의 자택을 찾았다.
평소와 달리 초인종을 몇 차례 눌러도 응답이 없자 봉사자들은 현관 비밀번호를 눌러 안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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