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하철 그라피티 용의자 2명, 경찰추적 따돌리고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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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하철 그라피티 용의자 2명, 경찰추적 따돌리고 출국

사흘 전 부산도시철도 차량기지에 무단 침입해 그라피티(낙서처럼 그리는 거리예술)를 그리고 달아난 용의자 2명이 경찰의 추적을 따돌리고 출국했다.

26일 부산 강서경찰서에 따르면 이들은 범행 다음 날인 지난 24일 오전 11시께 인천공항을 통해 브루나이로 출국했다.

이들은 범행 이후 KTX를 타고 서울로 이동한 뒤 인천공항으로 향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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