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선출 감사위원 놓고 평행선···영풍·MBK·고려아연 절차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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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선출 감사위원 놓고 평행선···영풍·MBK·고려아연 절차 공방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고려아연 경영진과 영풍·MBK파트너스 연합이 분리선출 감사위원을 맡을 사외이사 선임 절차를 둘러싸고 연일 맞서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영풍·MBK는 지난 5일부터 진행한 고려아연 분리선출 감사위원 사외이사 후보 공개추천 절차를 최근 마감했다.

영풍·MBK는 이번 공개추천이 특정 주주나 현 경영진의 이해관계에서 벗어난 독립적인 감사위원 후보를 발굴하기 위한 절차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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