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의 외야수 요나단 페라자가 KBO와 CGV가 공동 제정한 ‘월간 CGV 씬-스틸러상’의 5월 수상자로 선정됐다.
페라자는 6월 1일(월) 오후 3시부터 4일(목) 자정까지 총 4일간 진행된 팬 투표(100%)에서 총 투표수 1만4504표 중 6400표(44.1%)를 득표, 2위 두산 베어스 양의지(3996표-27.6%), 3위 KIA 타이거즈 김호령(3050표-21%), 4위 키움 김웅빈(1058표-7.3%)을 제치고 월간 CGV 씬-스틸러상의 주인공이 됐다.
경기 중 상대 포수인 김건희의눈에 바람을 불어 준 두산 양의지와 한 경기 3홈런으로 팀의 승리를 이끈 KIA 김호령, 끝내기 홈런을 기록한 다음 날에도 끝내기 안타를 치며 역대 최초 ‘동일 투수 상대 이틀 연속 끝내기’ 기록을 세운 키움 김웅빈 등이 후보로 나섰으나, 페라자의 현란한 스텝을 이길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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