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정원오 '캉쿤 출장 의혹' 주민감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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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정원오 '캉쿤 출장 의혹' 주민감사 착수

서울시가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의 멕시코 휴양지 '캉쿤' 출장 의혹과 관련해 감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는 전날 제3차 감사청구심의회를 열고 정 전 구청장의 2023년 공무국외출장에 대한 주민감사 착수안을 의결했다.

앞서 성동구 주민 김모씨 등 300명은 지난 4월 정 전 구청장이 공무원과 출장을 다녀오게 된 배경과 이 공무원의 성별을 사실과 다르게 공문서에 기재하게 된 경위 등을 감사해달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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