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니지는 스웨덴전 1-5 패배, 일본전 0-4 패배에 이어 26일(한국시간) 미국 캔자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F조 최종전에서 네덜란드에 1-3으로 패해 승점 없이 2득점 12실점으로 대회를 마쳤다.
AFP통신은 튀니지의 부진을 계기로 역대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무승점'에 '두 자릿수 득실 차'로 탈락한 사례를 정리했다.
한국은 당시 두 경기만 치렀음에도 16점을 내줘 월드컵 사상 최악의 조별리그 득실 차라는 불명예 기록을 72년째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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