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9일 대전 동구의 한 약국 앞 길거리에서 시민과 경찰의 신속한 공조로 8천만 원 대의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이 현장에서 붙잡혔다.경찰청 범행 현장 영상 갈무리(대전지방경찰청) 대전 동구의 한 약국 앞 길거리에서 시민과 경찰의 신속한 공조로 8천만 원 대의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이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
현장에 있던 50대 시민은 이를 수상하게 여겨 즉시 남성을 주시하며 112에 신고한 뒤 피의자의 뒤를 쫓았습니다.
피의자가 들고 있던 흰 가방 안에서는 피해자로부터 전달받은 5만 원권 지폐 1,622매, 총 8,110만 원의 현금이 그대로 발견되었으며, 경찰은 피해금을 전액 회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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