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이 아르바이트의 정체는 악성 프로그램이 포함된 가짜 모바일 청첩장을 보내 돈을 빼돌리는 이른바 '스미싱' 조직의 자금세탁책 역할이었다.
A씨는 조직원 지시에 따라 곧바로 입금된 돈을 가상화폐 거래소로 보내 가상화폐를 샀다.
사실 A씨는 지난 2018년 9월경에도 자신의 은행 계좌 접근매체를 양도해 해당 계좌가 전기통신금융사기에 사용되게 한 전력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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